


루마니아에 살고 있는 쿠키.
암 수술을 두 번이나 하고 회복중이라고 한다.
나이가 들어 큰 수술을 감당해 낼 수 있을까
걱정을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잘 회복하고
있다니 기특하다.
사람이나 동물이나 누가 어떻게 정성껏
보살피느냐에 따라서 삶의 질이 달라지는 듯하다.
'잠시 쉬어가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노란 산수유가 눈 부시다. (0) | 2025.03.20 |
---|---|
1999 년의 꽃이 2025 년에도 (0) | 2025.03.12 |
겨울의 새벽엔. (0) | 2025.02.08 |
입춘의 해오름을 보다. (0) | 2025.02.03 |
산수유의 붉은 열매. (0) | 2025.01.31 |